안녕하세요 오늘의 집 어플에서 영가구 테이블 제품 구매한 구매자입니다.
7/19일 처음 영가구에서 온 착신 전화 유선 상담 후 3번의 통화 후에 cs 직원인 '김유진' 이라는분 말고
그 위 에 있는 cs 관리자나 담당자분과 통화 요청했으나 사무실에 일반 직원들만 근무, 윗 담당자나 관리자는 없다라는 황당한 답변 들었습니다.
그럼 유선상으로라도 관리자분께 해당 내용 전달하고 저한테 7/19일 영업시간 18시까지 전화 달라고 요청드렸었으나
어제도 퇴근 시간까지 전화 연락이 없더라구요.
여기에서 드는 의문은 김유진씨가 위에 해당 내용을 보고를 안 한건지, 아니면 보고했음에도 위에서 아무런 처리나
저에게 연락이 없는건지 이제는 영가구 자체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금일 20일 영가구 공식 홈페이지 들어간 후
상담톡으로도 상담 요청했으나 답신이 없어 대표 메일로 기재되어 있는 메일로도 해당 내용 발송하고 영가구 공식 홈페이지에도 글 남깁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상담톡, 영가구 공식 홈페이지 게시글, 해당 메일로도 메일 보내는 이유는
어제 유선 상담한 김유진이라는 분의 상담 태도에 경악했으며 더이상 그분과의 유선 대화는
저도 좋지 않은 말만 나올것 같아 위의 담당자분 연락을 요청했던건데 영가구에서는 윗 분이 안계신다고 하시네요.
cs관리자나 담당자도 없이 김유진씨와 같은 알바분만 영가구에서는 고객 응대를 하나요?
제가 어제 전화 통화하며 느꼈을때 김유진씨의 상담은 도저히 영가구 직원으로써의 태도나 상담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고 분명 파트타임 직원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 cs란 그 브랜드를 대표해서 고객 응대를 하는건데 영가구에 대한 이미지까지 안 좋아지게 그런 방식으로 고객 응대하는 정직원분은 없을테니까요.
영가구가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7/19일 전화온 '김유진' 상담사의 업무 안내, 상담 말투, 등 전체적인 cs 상담에 경악을 했고
물건을 구매한 구매자 입장에서 제가 왜 이런 취급과 cs 안내를 받아야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아 해당 내용으로7/19일 오늘의 집에도 파트너사 관리를 안하는지 정식 컴플레인을 넣었구요.
영가구에서는 공식 홈페이지 말고 어디 다른 구매자들도 볼 수 있는 인스타나 공식 sns 따로 안하시나요? 거기에도 글 올리고 싶습니다.
19일 저에게 했던 김유진씨의 cs 응대가 김유진씨 개인의 cs 응대 방식이었는지 아니면 영가구에서는 고객 응대 cs 상담을 이렇게 하시나요?
고객에게 오전 중 전화준다더니 11:53분까지 연락이 없어 제가 직접 전화드리니
아직 12시 7분전이라 오전이 안지났다고 상담사 김유진님은 본인이 잘못한게 없고 당당하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랑 말 장난하거나 싸우자는 태도로 밖에 안느껴졌습니다.
오전 중 문제 해결에 시간이 소요된다면 고객인 저에게 다시 연락해서 죄송한데 오전중엔 처리가 안 될 것 같다,
오후에 다시 연락드리겠다라는 등의 기본적인 상담이 나가야되는거 아닌가요?
이 말씀 그대로 드렸더니 본인은 막 지금 전화하려던 참인데 제가 전화한거라 자기가 생각했을땐
잘 못한게 없는데요?라는 말투는 고객한테 하는 말투가 아닙니다. 친구한테나 하는 말투죠.
저는 영가구에서 돈을 지불하여 물건을 산 구매자이지 김유진씨 친구가 아니며, 그분한테 그런 상담 말투 들을 이유도 없습니다.
7/19일의 이런 모든 내용 및 김유진씨와 유선 상담 후 더이상 그분과의 통화는 무의미하고
해당 사항 회사 관리자에게 전달 하고자 하여 여러번 관리자와의 통화와 추후 개선사항을 듣고자 김유진 직원에게 요청하였으나
윗선에는 전달하려하지 않고 본인 혼자 무마시키려고만 하는 상황인것 같아 금일 대표 메일로도 해당 내용 발송했습니다.
메일 및 해당 게시글 확인 후 cs 사후 처리 및 개선 사항 회신 부탁드리며 cs 윗 담당자의 연락기다리겠습니다.
물건이 잘못 배송되어 반품 요청합니다. 
박****
2024-04-11 07: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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